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얘들아, 나는 할머니 댁에 왔다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5. 12. 18:43

    엄마가 마신 술을 마셨어..물인줄 알았어..;;
    창피해서 동생이 옆에 앉고 웃는데 어떡하죠?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